본 전시는 전성옥 작가의 회갑을 기념하여 마련된 개인전으로,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온 예술 활동의 발자취와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전시입니다.
작가는 캘리그라피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해 왔습니다.
배움의 자세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강사로서 교육 활동에도 힘쓰며 예술의 가치를 나누어 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 시간의 결실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습니다.
전시에는 따뜻한 감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소개 될 예정이며,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위로와 공감, 희망의 메시지를 만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 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갑이라는 인생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맞아 예술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