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시면 노는언니들이 달력제작을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언니들이 열심열심 그림을 그리는 야외정원이 저희 소전미술관입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씩씩하게 촬영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오후에는 이 겨울 날씨에 서핑도 했다지요?
시흥에 놀러오면 노는언니의 행적을 따라 소전미술관의 도자기도 감상하시고
웨이브파크 물놀이도 하시면 어떨까요?
노는언니 촬영현장 사진입니다. 촬영에 방해될까 멀리서 찍어서 선명하게는 안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