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술관 꽃밭정원을 위해
기꺼이 에고허리야근육과 장단지근육 그리고 어깨를 내어주신 선생님들의
노동현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술관 뒤편 아담한 정원에는 여러 종류의 야생화를 식재하였는데요
대부분 봄에 개화하는 꽃이어서 한 번 더 밭을 갈아엎고 예쁜 가을 야생화를 심었습니다.
앤의정원 앤과 친구들, 소전재단 유건상 국장님, 이동섭 이사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 (구)수영장, 그늘막, 정자, 포토존 미술관 방문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조금씩 만들고있으니 많은 이용바랍니다.이어서 포스팅할께요~